청소년의 길벗!

샬롬 샬롬 샬롬~

청소년들과 함께 걷고 싶은 문수진 대표입니다.

저는 청소년기에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.

그때 하나님은 저를 만나주시고 믿음으로 서게 해주셨습니다.

그래서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믿고 경험하는 것이

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. 

하나님은 여전히 청소년들을 만나길 간절히 원하십니다.

사명이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

청소년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하나님께로 이끌고 싶습니다.

저희 헤세드는 청소년과 교회를 섬기는 단체입니다.

감사한 것은 헤세드 사역에는 늘 좋은 열매가 있습니다.

이것이 저희 단체가 사역을 이어갈 수 있는 가장 큰 동력입니다.

헤세드가 한국교회와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소망하며,

간사님들과 함께 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.

문수진 대표 올림.